한국형 장사의 신 18호점 '쇠뫼기'-돌솥밥
- 흰쌀, 울타리콩, 팥, 검정쌀을 넣고 물을 넣는다.
- 처음부터 뚜껑을 덮으면 물이 넘치기에 덮지 않고 불 조정으로 끓이기 시작한다.
- 한번 끓이고 불을 조정하고, 다시 한번 끓인 뒤 뜸을 들인다.
- 거품이 거의 없어진 상태에서 뚜껑을 닫아야 한다.
- 거품이 너무 없어지면 밥에 수분기가 없을 수 있으니 거품이 사라질때 쯤 뚜껑을 닫자.
진행 : 김유진 칼럼니스트
제작 : 김기현 PD .박기묵 기자